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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20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 새 언약을 세운 때

예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 유월절 밤에 새 언약을 세우셨다. 이로써 약 2,600년 전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겠다고 약속하신 예언(렘31:31-34)이 이루어졌다.
당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나누신 밤을 영적으로 말하자면 모세가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유월(逾月)시키던 밤과 같다. 모세를 따른 사람들은 어린 양의 살을 먹고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구원을 얻었고 예수님을 따른 제자들은 그의 살과 피를 먹고 구원을 받았다(요6:51-57).

몸소 유월절 양(고전5:7)이 되신 예수의 살과 피는 새 언약을 세우신 떡과 포도주요 우리의 영을 살리는 말씀이다(요6:63). 

 

▶ 새 언약의 내용과 유래

새 언약은 예수가 우리 그리스도인과 맺은 신약(新約)의 말씀이며 첫 언약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과 맺은 구약(舊約율법이다.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첫 언약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사도 바울은 첫 언약에 흠이 있어 주께서 둘째 것 즉 새 언약을 세우게 되셨다고 했다
새 언약의 내용은 하나님의 법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기록하는 자가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며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 곧 새 언약을 지킨 이들에게 구원을 주시려고 두 번째 나타나신다(히9:28).  

 

▶ 새 언약 성취의 때

새 언약은 재림 때에 이루어진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기까지 이 유월절을 다시 먹지 않으며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않는다고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재림 때라야 새 언약을 세우던 당시와 같은 유월절이 있게 되고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먹는다는 말이다
예수께서 하늘로 가신 후 지금까지 우리는 떡과 포도주로 성찬식을 하여 그의 살과 피를 기념해왔다. 하지만 예수께서 다시 오시면 육적인 떡과 포도주가 아닌 예수의 살과 피인 그의 말씀으로써 참된 유월절을 먹게 된다. 하나님의 나라가 와야만 먹을 수 있다고 하신 포도주도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요15:1)의 말씀을 가리킨 것이다. 

새 언약을 세우시던 밤, 예수께서는 열 두 제자에게 세상이 새롭게 될 때 나를 따르는 너희 열 둘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다스린다고 말씀하셨다(마19:28-29, 눅22:30). 세상이 새롭게 되는 때는 마지막 나팔(고전15:51-54)이 불려지는 재림 때(계11:15, 계21:5)며 그때 제자들이 다스리는 이스라엘 열 두 지파는 계시록대로 창조한 영적 새 이스라엘(계7:)이.
우리는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그 약속대로 이루는 것을 깨달아 믿으려고 성경을 묵상한다. 그러나 새 언약을 지켜야 할 우리 그리스도인이 언약의 내용도, 언약이 이루어지는 때도 모른다면 어떻게 그 약속을 지키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 새 언약인 신약을 깨달아 지키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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