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칼럼

언약의 중심 인물로 부름 받았던 사람들 - '노아 편'

하늘지기 2013.08.19 18:40 조회 수 : 291

언약의 중심 인물로 부름 받았던 사람들 「노아 편」 

  

2. 노 아

 

(1) 아담의 후손들

 

창6:1~3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위 성구에는 사람, 사람의 딸들, 하나님의 아들들이 등장한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취하고 그것을 보신 하나님은 사람이 육체가 된 것이라고 규정한다. 나아가서 사람이 육체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신이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신다.

땅 위에서 난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취하려면 땅 위에 있어야 할 것이다.

사람의 딸들은 육체이다. 따라서 그들이 육체가 된다는 말은 의미가 없다. 그렇다면 누가 육체가 되었을까? 하나님의 아들들이 육체가 되었다는 것이다.

즉 영으로 시작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육으로 돌아간 것이다.

창세기4장부터 시작하여 6장에 이어지는 계보는 아담 제단 안에서 이어지는 후손의 세계이다. 그런데 거기에서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갈라졌다. 즉 영적인 사람들과 육체인 사람들이 갈라 진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어찌하여 갈라졌을까? 그리고 왜 다시 하나 되어 모두 육체가 되었는가?

 

(2)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아담에게는 두 아들 가인과 아벨이 있었다. 둘은 각각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아니하셨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잠15:8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요일3:12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제사가 기도이고 기도가 제사이다. 하나님은 악인의 제사를 미워하시므로 받지 아니하신다. 가인의 악함은 그가 들에서 자기의 아우 아벨을 쳐 죽이는 행위에 잘 나타나 있다.

아담이 하와와 동침하여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창4:1)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참으로 가증한 말이며 우매무지한 소치에서 나온 말이다. 왜냐하면 가인의 장래 소행을 보면 그의 제사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치 못하여 하나님으로부터 거절당하였을 뿐 아니라 그 동생 아벨을 죽였던 사실이 그가 하나님의 언약의 씨로 난 자식이 아님을 뒷받침해준다.

그러므로 가인은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난 자식이 아니고 오로지 사단의 씨인 뱀의 도를 따라 난 육체의 사람일 뿐이다.(창4:5~8,11)

하와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는다. 물론 아담과 동침하여 얻은 자식이다. 그러나 아벨이 의인이었고 언약의 씨로 난 자식임이 그의 행위에 잘 나타나 있다.

그리고 아벨은 그 아비 아담과 같지 아니하고 오직 언약의 말씀을 간수하여 의로써(히11:4)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

아벨이 이처럼 의인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의 제사를 받으신 것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아벨은 그 형 가인에게 맞아 죽는다. 결국 아벨은 악한 제주(祭主가인에게 몰려 죽임을 당하게 된 것이다.

허나 아벨의 흘린 그 피가 증거가 되어 땅(사람들)이 가인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결국 그 땅에서 쫓겨나게 된다(창4:11~13).

여하튼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고 셋을 낳는다.

하나님이 아벨 대신 다른 씨를 주셨다는 뜻으로 셋이란 이름을 붙인 것이다. 어쨋던 셋이 그의 아들 에노스를 낳았을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된 것은 참으로 중대한 의미가 있다.

 

창4: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셋의 후손에서 노아를 탄생하니 이 족보가 바로 하나님 아들들의 족보이다. 그 외에 이 땅위에 다른 어떤 하나님의 아들이 있었던가? 셋의 후손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의로운 제단을 형성하였으니 이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요, 그 가운데에 장차 노아가 나타나서 하나님께서 악하고 불의한 세상을 심판하실 때에 믿음으로 방주를 지어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애석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한 것이라 하겠다.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인 아담과 하와가 사람의 딸인 뱀을 취하여 그와 하나 되어 육체인 흙으로 돌아가버린 것과 같다. 그 자손은 용사요 유명한 자들이었지만 그 모두가 육체인 세상 족속일 뿐이다.

이와 같이 의인 아벨은 피 흘리고 갔으며 셋의 후손들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람의 딸인 가인의 후손과 혼합(바벨)되어 육체가 되고 만다(계2:20)이것이 아내를 삼은 일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하고 그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함을 보시고 땅에 사람 지으신 것은 한탄하신다.

 

(3) 노아에게 언약 하심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벧후2:5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창7: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창9:1~10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너희와 함께한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하나님은 강포한 세상을 심판할 것을 결심하시고 그 사실을 노아에게 예고하셨다. 그리고 노아로 하여금 노아와 그를 따르는 무리를 심판 가운데서 구해줄 방주를 짓게 명하신다. 노아는 하나님의 명을 따라 잣나무로 방주를 짓기 시작한다. 이것이 영적으로 볼 때에 노아의 제단이다.

40일간 주야로 홍수가 나서 세상을 멸할 것이다. 모두 도망쳐 방주로 들어오라! 하나님의 뜻을 안 노아는 목이터지도록 외쳐대었으나 듣는 이가 없었다. 멸망이 임하는 광경을 보지 못하는 소경들이었다. 멸망이 침입해 들어오는 발자국 소리를 설명하던 노아를 비웃고 혹은 멸시하다가 멸망에 이른 것이다.

 

인자의 때에도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신(눅17:26~27) 예수님의 말씀을 상기하자. 오늘날 말세의 성도된 형제들은 이 시대의 노아가 외치는 날 그 목소리를 귓가로 흘려버리지 말자.

그에게 임하신 하늘의 사랑과 하늘의 뜻을 받드는 그의 노고에 깊이 감사해야 할 것이다. 나아가 멸망의 정체를 밝히 깨닫고 벗어나 함께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라는 방주에 오르자.

 

하나님은 아담의 세계를 쓸어버리신 후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새로운 새언약을 세우신다. 아담에게 주신 축복과 같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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