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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루살렘, 새 일, 새 노래

 

 

“이제부터 내가 새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 한 일을 네게 보이노니 이일 들은 이제 창조된 것이요 옛적 것이 아니라”(사48:6)

 

“새일” 이라 함은 그전의 일이 종말을 고하게 되므로 불가피하게 다시 창조하게 되는 것이 새 일이다.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사14:10)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전1:4)

 

아담의 도가 낡아지고 쇠하여져 노아의 새 도가 출현하므로 불가불 끝이 났고, 모세의 도가 낡아지고 쇠하여져 예수님 때까지 왔으니 선지자와 율법은 세례 요한때 까지라.

낡은 한 세대가 끝나므로 거기서 남은 씨로 다시 새하늘을 창조할 때 그 이전 세대의 종교는 종말이 되는 것이다. 사도 바울께서는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인 것은 폐하고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수 있다고 하셨는데 성경의 기록된 말씀은 예언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때가 되면 반드시 실상으로 볼 수 있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지금은 실상을 볼 수 있는 시대이므로,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 마다 마치 새것과 옛 것을 그 곳간 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이 오늘날의 우리는 낡아져 가는 옛 것(예언)만 고집할게 아니라 지금의 때에 맞는 새 것(실상: 때에 따른 양식)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예언하시고(사65:17),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다고 예언 한 것을 이루시고는 실제로 나타내 보이셨다.(계21:1)

여기에서 이전 것은 처음 하늘 처음 땅이요, 새 창조 된 것은 새 하늘 새 땅으로 두 가지가 나타남을 알 수 있다.이것이 곧 성경 전체에 흐르는 맥으로서 구원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사43:18-19)

 

이사야 선지자에게 하신 말씀이 오늘날 계시록에 와서 어떻게 나타났다 알아보면, 이전 일이란 하나님께서 택하신 종의 배도와 배도로 인하여 멸망 자 에게 멸망 받은 일이며, 새 일은 멸망 받은 자들을 다시금 구원시키려고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하신 것이다. 또 눈이 있어도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고하며 이전 일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고 하셨듯이 이 세상 그 누가 지혜 있고 깨달은 자 있어서 우리에게 그 모든 사건을 보여 주겠는가? 아무리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이루신다 하실지라도 증인이 없다면 우리는 그 내막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증인이란 사건현장의 목격자를 말하며, 실제로 보고 듣지 못한 자는 증인이 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종 선지자에게 보이지 아니 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리라(암3:7) 하셨고, 나의 하려는 것

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하셨듯이 오늘날도 모든 계시록 사건의 비밀을 보고 들은 증인 곧 사도 요한 격인 사명자를 택하여 이루신 실상을 알려주시고 증거케 하심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이 백성은 이방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인데 왜 그렇게 되었으며 그들은 어디에서 이끌어 내라 하셨는가? 하나님의 종이 다 소경이 되었다 하셨다 하였으니 소경은 백성뿐 아니라 그들을 인도하는 자로다. 소경이므로 모두 다 구렁텅이에 빠진 결과가 되어버리고 만 것이다. 신명기 28장에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긴 연고로 일곱 갈래로 흩어진 것과 같이 언약한 종들이 이방과 손을 잡아 언약하므로 그들이 백주에 소경이 되어 이스라엘인 해, 달, 별이 어두워져 흑암 천지가 된다. 그러므로 바다(세상)에서 들어온 짐승 곧 이방에게 사로잡힌 자들을 이끌어 내라고 하셨다.

 

그러면 이들은 언제, 어디서의 누구인가?

옛날의 지나간 역사에 불과한 것인가?

몇천년 후 에 도래할 사건인가?

아니면 오늘날 벌어지는 사건이라면 우리도 이전 일, 새 일을 알아야만 될 것이다. 그렇지 못하다면 다 소경이요, 귀머거리요, 우리가 소망하는 천국이 언제, 어떻게, 어디로 오는지도 모르는 채 마냥 주여 주여 하는 자와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새 일은 왜 창조하시게 되었나? 새 일은 옛적 일이 망했기에 다시 창조하게 되었고, 옛적일은 이방이나 불신자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배역하고 떠나가므로 이사야 1장과 24장과 같은 사건이 오늘날도 또한 벌어지게 된 때문이다.

 

 

새 일은 언제부터 시작되나?

 

구약에 기록되기를 임산한 여인이 해산할 때까지 그들을 붙여두겠고(미5:3), 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는다고 하셨으니(렘31:22) 단순히 육적으로 만 생각한다면 굳이 새 일이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담겨 있으니 오늘날 계시록에 와서 보면(종말에 될 사건)여자가 아이를 낳으매 그 때부터 새 일이 시작된다. 이 아이가 출현하여 이전 일(배도와 멸망)을 본대로 다 증거하고 새 일을 시작하니 모든 사람은 이 아이를 만나므로 계시록의 실상을 낱낱이 알게 되어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과 경륜을 비로소 다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곧 영원한 복음, 새 노래로서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 하리라(사59:21) 하신 말씀이 자자손손 대대로 영원히 울려 퍼지는 복음이 된다(요엘1:3).

 

 

새 일이 시작되는 곳(장소)는?

 

여자가 아이를 낳게 되므로(계12:10) 하나님의 제단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 고로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되는 것이요 새 예루살렘 이라 한 것이다. 성경에서 나타난 그곳은 이일 후에 열리는“증거장막성전”으로서(계15:5) 생전에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처소를 예비하고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한다하신 바로 그 곳이다. 또한 내가 있을 동안에는 낮이요, 내가 가면 밤이 된다고 하셨으니 예수님과 하나님이 함께 하는 그 곳은 빛이 있는 시온이 된다.

 

그렇다면 새 노래를 부르는 곳 시온산은 어디이며 어떻게 모으게 되는가?

바벨론 에 사로잡혀 있다가 어린양으로부터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은 자들이 모인 곳이요(계17:14,18:4,슥2:7),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 유리바닷가로 모인(계15:2) 인 맞은 144,000인이 있는 곳이다. 천하 모든 종교인들은 슬픔과 애통과 사망을 영원히 멸하고, 영생이 시작되는 새 하늘 새 땅 신천지를 찾아야 한다. 이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약속하신 영생의 대열에 깨닫는 자는 모두 다 참예할 수 있으리라.

우리는 모두 다 이 일들의 증인이 되어 산을 넘고 강을 건너 기쁜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전도자의 발이 되길 소망하며, 이 천국복음을 증거 못한 사람들에게 먼저 깨달은 우리는 이 일을 선전하며 힘차고 분명한 나팔을 부노니, 달고 오묘한 생수의 강이 넘치는 진리의 성읍으로 모든 성도들은 들을 귀를 가지고 모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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