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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전반 말씀을 공부한 수료생 1952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서울야고보지파는 24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서울교회에서 ‘제2회 한·중연합 수료식’을 열어 서울·경기지역 1054명, 중국 898명, 총 1952명의 98-11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설교 말씀을 통해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씨뿌리고, 추수하고, 인맞고, 성경에 약속한 12지파 소속돼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생명책에 녹명까지 돼 하늘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니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한다”며 수료를 축하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종교가 서로 세력·권력다툼으로 전쟁을 유발하는 것은 하늘의 뜻이 아니다”며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세상에 은혜를 베풀고 종교가 먼저 빛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현명한 종교생활을 한다면 경서를 믿고 알아야 한다”며 “하나님도 한분, 경서도 하나, 하늘의 뜻도 결국 하나이니 서로 평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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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슬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총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신약이 성취된 계시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며 “서울야고보지파도 벌써 898명의 중국 수료생이 배출됐다”고 전했다.
 
이날 김모 씨는 수료소감문 발표를 통해 신천지에 온 감사와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안식교에서 32년 신앙생활을 해오던 중 안식교 목사·장로들의 권위 의식과 부패, 성경 말씀에 어긋난 신앙의 모습들을 보며 10년동안 방황의 세월을 보냈다.
 
그러던 중 그는 말씀을 접했고 궁금했던 말씀의 수수께끼들이 풀려져 가는 깨달음의 기쁨을 느끼게 됐다. 하지만 말씀을 듣던 중 개신교계에서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의 말씀이란 걸 알고 혼란스러운 감정으로 갈등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이 말씀은 진정 사람이 연구해서 가르칠 수 없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이런 증거는 어떤 사람도 할 수 없다고 확신했다”며 “특히 총회장님의 발자취와 역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고는 감히 이룰 수 없는 빛의 역사임을 실감했다”고 전하며 믿음의 확신이 생긴 이유를 전했다.
 
한편 신천지는 올해 상반기 11,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서울야고보지파를 포함해 하반기에도 13,000여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으로 단일 교단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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